2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중 아직 저평가된 기업이 있다면 코스모시소재가 떠올릴수있다.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것도 사실이지만 코스모신소재의 앞으로의 성장성을 생각한다면 2차전지사업의 미래와 직결되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보이는섯도 사실이다.코스모 신소재에 대하여 간단히 포스팅 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코스모신소재는
코스모 신소재는 1967년 설립되어 기능성필름(이형필름,점착필름,인슐레이션필름)과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토너,토너용 자성체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있다.
NCM 양극활물질 사업은 시장확대와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MLCC용 이형필름도 전방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 3공장을 증설하며,삼성전기,삼성SDI 등의 메이저브랜드가 최대 매출처이다.
최근 2차전지 양극재관련 기업으로 기대가 크다.
2차전지사업 현황
차세대 반도체라 불리는 이차전지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코스모신소재는 고전압,고밀도LOC를 시작으로EV,ESS에 사용되는 High-Nk계 양극활물질을 제조,공급하는 이차전지 소재기업으로 부각되고있다.
양극활물질은 스마트폰,테블릿pc,노트북등 IT용 2차전지를 포함하여, E-Bike,전기 자동차(xEV),ESS (Energy storage system)등 중.대형용 이차전지에 폭 넓게 사용돼고 있다.
양극활물질(Cathode Active Materials)은 2차전지 핵심 소재로서 전지의 충/방전에 핵십적잉 역할을 하는 재료이다.2차전지 시장은 소형IT용 이차전지(Smart Phone, Tablet PC)에 사용되는 주원료로는 높은 용량,수명 및 안정성이 우수한재료이다.코스모신소재는 현재 상용화되어 사용되는 LCO(Lithium Cobalt Oxide)의 개발을 완료하였고, 고전압,고성능의 특성을 보이는 한층 높은 수준의 활물질개 발에 집중하고있다.
전기 자동차용 2차전지
코스모 신소재는 LG화학과의 계약으로 전기차용 하이니켈 8시리즈 양극재를 생산하면서 기술력 향상과 고객 다변화가동시에 진행되고있다.
이에 오는 2025년까지 예상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126%로 양극재 기업 중 성장성 폭이 가장 클것으로 예상한다.
코스모 신소재는 LG화학과 3308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 공시한바가 있다. 계약금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68.1%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다.이에 최근 코스모신소재 주가 상승률도 가파르다.
코스모신소재가 LG화학에 공급하는 제품은 니켈 함량 80% 이상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인것으로 전해져있다.코스모신소재가 니켈 함량 80%이상 하이니켈(High-Nk) 양극재를 LG화학에 공급하는것은 처음이다.
공급물량은 5000~6000톤 규모로 알려져있다.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코스모신소재가 LG화학에 공급하는 물량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업계에서는 2025년까지 공급규모가 최대4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시장 환경과 메탈가격 변동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현제 시세를 적용하여보면 약 2조5000억에 이르는 큰 규모이다.
코스모신소재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것도 사실이지만 코스모신소재의 앞으로의 성장성을 생각한다면 2차전지사업의 미래와 직결되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보이는섯도 사실이다. 현재 고점이후 박그권에 진입하였으나 곧 큰폭으로 올라갈것으로 기대해본다.
2차전지산업이 미래 먹거리인것은 확실하나 관련기업을 찿아내고 분석하여 옥석을 가려 투자하는것 또한 중요해보인다.
2차전지소재 - 분리막(분리막관련주):더블류씨피,sk아이이 테크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