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홀딩스 2차전지(포스코그룹)분석--주가전망

포스코 홀딩스는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이다.자회사로는 자회사로는 포스코 인터네셔널,포스코이앤씨,포스코DX,포스코,포스코스틸리온,포스코퓨쳐엠,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등을 두고있다. 현재 2차전지 이슈로인하여 회사가치가 올라가고있다.철강산업에서 2차전지 소재산업으로 사업영역이 확대 돼고있다.

 

포스코 홀딩스 사업영역

국내철강

저탄소 제철 프로세스 전환및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미래시장을 선점해나가고있다.

전기로 신설 및 기존설비를 활용한 저탄소 Bridge 기술개발.

친환경 제품 중심 판매강화 및 선제적투자 추진과 스마트화 및 공정기술 혁신등 고효율 프로세스 구축

해외철강

현제 운영중인 해외 철강 생산법인,가공쎈터,원료법인과 더불어 3대지역 중심으로 투자를 검토하여 해외 성장시장을 선점할계획이다.

성장지역 파트너사와 합작을 통해 현지 생산체제 구축 및 친환경 제철 프로세스 구현(인도네시아,인도,미주등)

원료.에너지파트너사와 협력구축(호주,남미등)

포스코철강

2차전지 소재

포스코그룹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소재의 원료부터 양극재,음극재 등 최종소재까지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벨류체인을 완성했다.그룹사간 시너지를 통해 사업의 확장성이 기대된다.

포스코지배구조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산업의 수직 계열화로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광물자원,원료,소재사업을 수직계열화하여 그룹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였다.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한 선제적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를 통해 국내 유일의 양/음극재 통합 공급체계를 구축하고있다.

생산량

2030년 연간 생산목표를 양극재 100만톤,음극재 37만톤 생산체계 구축을 목표로하고있다.

 

리튬/니켈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소재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리튬/니켈의 자원부터 생산체제까지 모두 갖추고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고있다.

 

아르헨티나 염호를 선제적으로 인수하고 현지에서 염수리튬 생산공장을 건설중이며,호주의 광석리튬 또한 확보하여 리튬 경쟁력을 강화했다.사업의 주체는 포스코아르헨티나(포스코홀딩스 지분100%)이며,부지위치는 아르헨티나 살타/카타마르카州 Hombre-Muerto 염호이며 매장량은 13,517톤LCE이다.

 

염수리튬 생산공장의 사업주체는 포스코아르헨티나(포스코홀딩스 지분 100%),포스코리튬솔루션(포스코홀딩스 지분00%)으로 부지위치는 아르헨티나 살타/카타마르카州 Hombre-Muerto 염호이다.생산량은 수산화리튬 50천 톤/연(1단계, 2단계 각 25천 톤/연)이다.

 

호주 광산의 사업주체는 호주 Pilbara Minerals社 (포스코홀딩스 지분투자 2.76%)이며,부지위치는 서호주 Pilgangoora 지역 Pilgan Mine이고 물량은 스포듀민 Off-Take 315천 톤/연이다.

 

광석리튬 생산공장의 사업주체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포스코홀딩스 82%, Pilbara 18%)이며,부지위치는 광양 율촌 산업단지이다.생산량은 수산화리튬 43천 톤/연 이다.

 

“페로니켈 활용한 배터리용 황산니켈 사업 및 습식제련사 지분투자와 연계한 황산니켈 정제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폴란드에 스크랩과 폐배터리를 수거·분쇄한 블랙파우더를 생산하는 ‘PLSC’를 준공했으며, 광양에는 PLSC 등에서 공급받은 블랙파우더로 리튬과 니켈, 코발트 등 양극재 원료를 추출하는 ‘포스코 HY클린메탈’을 준공했습니다. 또한 폐배터리 수거 경쟁력 강화를 위해 GS에너지와 리사이클링 합작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사업으로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와 국내 광양, 인천 등에서 활발한 에너지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미얀마 가스전은 국내 민간 기업이 해외에서 개발한 최대 규모의 자원개발 프로젝트이며 미얀마 가스전은 2013년 월 첫 가스생산에 이르기까지 약 13년의 노력 끝에 성취한 프로젝트로, 국내 민간 기업이 해외에서 개발한 최대 규모의 자원개발 프로젝트입니다.

 

광양 LNG 터미널은 LNG 밸류체인의 핵심 자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생산 - LNG Trading(수입) - 터미널(저장, 기화, 송출) - LNG 복합발전소(전력생산) 운영까지 Upstream~Downstream의 일원화를 통한 시너지를 증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호주 SENEX ENERGY은 가스전 사업의 안정적 확대와 에너지 전환 첫걸음,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호주 동부의 에너지사인 세넥스에너지를 호주의 핸콕에너지와 공동으로 인수하여 지분 50.1%를 보유한 대주주로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량취급량

국내 건축 사업

포스코이앤씨를 중심으로 친환경 자재와 공법을 적용한 Eco&Smart Construction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경쟁력으로 송도국제업무단지, 여의도 Parc.1(파크원), 해운대 엘시티 더샵 등 국내 랜드마크를 건설했습니다.

건설부문

국내외 플랜트 사업

연료전지 발전소, 친환경 발전소 등 각종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주요 참여 프로젝트,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 개발,아르헨티나 PosLX Demo Plant(2,500톤/연 인산리튬)
포스코퓨처엠 양/음극재 공장(광양 양극재 3, 4단계 : 6만 톤/연, 세종 음극재 2-2단계 : 2.8만 톤/연, 포항 인조흑연 : 1.8만 톤/연),광양 LNG터미널 #3, 4 탱크(16.5만㎥×2기), 삼척 LNG기지 #8, 9 탱크(20만m³×2기),광양 LNG터미널 #5, 6 탱크(20만m³×2기), 제주 LNG기지 저장탱크(4.5만m³×2기),파나마 COLON Gas to Power (가스복합발전소 391MW, LNG 저장탱크 18만m³)

 

해외 식량 사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중심으로 연간 250만 톤의 곡물을 처리하는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을 운영하는 등 식량 안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의 위치 :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이며,취급 곡종 : 옥수수, 밀, 보리, 대두 등
·취급량 : 250만 톤/연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위치 : 미얀마 양곤
생산량 : 도정 10만 톤/연

인도네시아 팜 농장
·위치 :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농장 면적 : 34,000ha
·생산량 : CPO(crude palm oil) 20만 톤/연 (’24~)

우즈베키스탄 면방 법인
·사업지역: 페르가나주&부하라주
·면화 재배 면적 : 5,210ha (’25년 기준 35,000ha까지 확장 계획)
·생산량 : 면사 5만 톤, 면직물 69백만m2/연
(식량취급량)

포스코 홀딩스의 전망

포스코홀딩스는 사업의 다각화로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대할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차전지사업의 기술력으로 다양한 고객사와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영업이익

2차전지 에코프로100만원(황제주,주가전망)

2차전지 에코프로100만원(황제주,주가전망)

2차전지 음극재-음극재 관련기업 (대주전자재료,포스코퓨쳐엠,나노신소재...)k배터리 대장주

2차전지 음극재-음극재 관련기업 (대주전자재료,포스코퓨쳐엠,나노신소재...)k배터리 대장주

2차전지 투자의 전망

2차전지 투자의 전망